“피치케이블은 2013년 연구소 기업으로 설립되어 그동안 탄소섬유 기술을 바탕으로

탄소난방벤치와 냉온벤치, 스노우멜팅 시스템, 탄소섬유발열보드 등 다양한 제품 생산에

주력해왔습니다.

모 기업인 (주)유니온씨티의 기업 운영 방식을 바탕으로 기획부터 제작과 사후 관리까지

책임지는 일종의 디지털 스마트시티를 구현하는 회사로 성장해 왔습니다.

피치케이블에서 생산하는 제품 대부분은 조달청 혁신 제품과 우수 제품으로 선정되는 등

디자인과 기술력은 국내외로부터 이미 크게 인정받았습니다.  

실제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세계 각국의 정상과 주요 인사들이 앉은 귀빈석에

의자와 등받이가 하나로 된 일체형 탄소섬유시트를 설치한 사례는 피치케이블의 탄소발열

기술의 우수성을 전 세계적으로 알린 계기가 되었습니다. 
피치케이블은 기술과 사람, 그리고 도심 환경의 조화를 생각하는 기업으로,

2030년 세계적인 탄소섬유발열체 기업으로 우뚝 서기 위해 하루 하루 연구개발에

매진해 나가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
 

 

대표이사 임동욱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