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- “조선의 온기, 미래의 기술로 되살아나다“
- 피치케이블, K-난방의 세계화를 꿈꾼다
- 전통 온돌에서 시작된 K-난방, 연탄-가스-전기 거쳐 탄소섬유로까지 진화
- 탄소섬유발열보드, 무풍.무소음.고효율의 삼박자 갖춘 차세대 난방 솔루션
- 피치케이블, 탄소섬유발열보드 미국과 호주에 이어 몽골, 키르키즈로 수출
- 에너지 절감과 탄소배출 저감, 두 마리 토끼 잡을 ESG경영 기술로 발돋움
- 임동욱 대표 “한국의 정 문화, 바닥의 따뜻함이 전 세계로 퍼져 나가길 바래”